대전발전연구원, 미래대전 기획세미나 개최 열띤 토론
대전발전연구원 주관으로 26일 상젤리제 웨딩홀(서구 둔산동)에서 개최된 ‘미래대전 기획세미나’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효정 박사는 “근대건축물은가능한 존치 보존하면서 일부를 개보수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문화예술, 창작, 대중음악, 공원, 박물관 등의 기능적 요소를 서로 융복합하여사업성 및 파급효과가 높은 대안으로 3가지 활용방안을 제시한다”고 발표했다.
문화예술창의백화점 건설방안은 만화, 영화, 미술 등의판매, 전시, 교육시설이 주를 이루는 문화예술백화점과공예, 디자인 등의창작, 전시, 방송, 판매시설을 주로 이루는 창의문화지원센터의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활용하는 방안이며 대중문화창의지원센터 건립방안은 녹음실, 공연실 등 대중음악 관련 시설과 공예, 디자인, 음악 등 창작과 관련된 시설로 꾸며 활용하는 방안이다.
또, 예술향도시숲공원 조성방안은 도시숲공원과 근대역사박물관단지를 주요 콘텐츠로 구성하여 주변지역과 연계 활용성을 강화하자는 대안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일토 대전시 문화예술과장, 김흥태 대전발전연구원, 김선건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 임창영 KIST교수의 지정토론과 중앙시장 등 인근시장 번영회 회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봉 중앙시장번영회 회장은 “법원 등의 이전으로 일대 상권이 침체되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지나치게 문화예술 시설에 편중된 활용방안 보다 경제성을 더 강화한 활용방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발연의 ‘미래대전 기획세미나’는 대전의 주요현안에 대한 공론화장을 마련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27일 ‘세종시와 대전의 미래’라는 주제로 첫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로 열리는 기획세미나다.
제3회 세미나는 오는 11월 8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대전도시철도2호선 건설과 관련하여 “지방도시철도 예비타당성 조사방법 개선방안”에 대하여 집중논의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공보관실
담당자 심예보
042-600-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