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0월 28일 지역녹색공간 확보의 일환으로 조성한 ‘대청호반길’ 일원에서 대전광역시 새마을회 및 대전충남 숲해설가협회 회원들과 나무이름표·리본달기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산책길 나무이름표 2개 코스(여수바위 낭만길/2-1, 노고산성 해맞이길/3-1)와 리본달기 10개 코스(2-1~6-2)로 탐방로 이용객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나무와 숲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친자연적 학습공간 마련을 위해 실시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 대전광역시 새마을회와 대전충남 숲해설가 협회 등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대표 녹색길인 대청호반길 이용의 편리성 도모 및 지역녹색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과 활동에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상생활에서의 녹색생활 실천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청호반길은 대전시에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동구, 대덕구 대청호 주변에 안내판, 이정표, 벤치 등을 설치하고 산책길 11개코스 59.0km, 자전거길 3개코스 26.6km로 조성 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나무이름표와 리본달기 행사를 통해 대청호반길의 편리성을 널리 알리고 숲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학습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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