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문화강좌 개최

부여--(뉴스와이어)--국립부여박물관(관장 이내옥)은 5월 18일 오후 2시 국립부여박물관 강당에서 2005년도 제1차 박물관문화강좌를 개최한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백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번 강좌는 “백제의 대륙진출설”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양기석 충북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강의한다.

백제의 대륙진출설은 백제가 중국의 요서지방을 차지하였다는 주장으로 중국의 사서인 『송서』,『양서』,『남사』,『진서』 등에 관련 기사가 기록되어 있어 일찍부터 주목을 받아 왔으며 그 실체에 대하여 다양한 학설이 제기되었다. 백제의 정치사와 대외관계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양기석 교수는 백제의 대륙진출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하여 중국측 사서를 면밀히 분석하고 비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백제의 대륙진출설의 실체를 밝히는 일은 중국 남조와의 일방적인 조공관계로 잘못 인식되어 온 백제 대외관계상의 올바른 정립과도 관련이 있다.

박물관문화강좌는 무료 공개강좌로 진행되며 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 : 국립부여박물관 학예연구실 041-833-8563)


웹사이트: http://buyeo.museum.go.kr

연락처

학예연구실 노희숙 041-833-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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