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기술협력의 장 마련
이번 행사는 지역중소기업이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기술·구매 담당자를 만나기 어려운 점에 착안하여 충청지역 중소기업에게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기술협력을 연계하고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정준양) 및 충청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함께 주관한다.
* 공동주관 기관: 대전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청주지사, 충주파스너RIS사업단
이 행사는 참가 중소기업이 대기업·공공기관과 비즈니스 교류를 증진하고 기술협력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1박 2일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었다.
1일차(10/28, 목)에는 곽수근 서울대학교 교수의 “지속적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조건과 협력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하여, 50개 대기업·공공기관의 기술·구매담당자가 참석하여 대덕연구개발특구, 오창클러스터 등 충청지역의 첨단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중소기업 100개사와 ‘기술·구매상담회’를 개최하며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설명회’에는 300여개 중소기업이 사전 신청하였으며, 중소기업청의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지원사업 등 기술개발자금에 대해 신청방법 및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일차(10/29,금)에도 LG전자,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동반성장과 구매정책을 소개하는 ‘대기업 구매방침 설명회’를 비롯하여 ‘중소기업 CEO를 위한 경제특강’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최근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기업·공공기관의 구매를 조건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중기청의 ‘구매조건부 개발사업’이 중소기업의 관심과 높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기술·구매 상담회를 통해 성사된 품목은 지원과제로 채택하여 총 개발비의 75%범위내에서 최고 1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력과 대기업의 글로벌 역량이 합쳐지면 세계시장에서 1등이 어렵지 않다”면서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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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
과장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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