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기-서비스-콘텐츠 산업간 상생협력 발전의 초석 마련
-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발전의 새로운 모델 제시
정부는 융복합화·3D화·스마트화라는 콘텐츠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콘텐츠 산업에게만이 아닌 기기-서비스-콘텐츠 3개 산업을 결합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동 협의회를 발족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난 4.8 발표한 콘텐츠 생태계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이다.
* 협의회는 삼성전자·LG전자 등 기기업체, KBS·MBC·SBS 등 방송사, SKT·KT· LGU+ 등 이통3사, 한국리얼 3D콘텐츠 제작사협회, 차세대융합형콘텐츠산업협회 등 총 18개 관련기업 및 단체가 총망라 됨
정부는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대기업(기기 및 서비스)과 중소기업(콘텐츠)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 협의회는 △ 정부지원 콘텐츠 생태계 프로젝트 사업* 공동 개발 △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방안모색 △ 서비스, 플랫폼사업자와 콘텐츠기업간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 △ 기타 대중소기업간 차세대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협력사업 추진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 콘텐츠 생태계 프로젝트 : 콘텐츠 수요자인 기기 · 서비스 기업(자본)과 개발자인 콘텐츠기업(기술, 인력)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콘텐츠를 개발하고, 정부는 선정된 컨소시엄에 제작비 지원(제작비의 20% 내외)
또한 동 협의회를 통하여 3D, CG, 스마트콘텐츠 등 차세대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 및 제도적 지원과 함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프로그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모철민 차관은 “동반성장협의회는 친서민 정책과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려는 국정방향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며, 미래 우리의 먹거리가 될 콘텐츠산업에 있어서 동반성장의 모범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번기회에 다양한 협력모델이 만들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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