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법정 통·번역교육 사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여 모국민 인권보호와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참여 실현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법정 통·번역 양성과정은 통·번역 기법 및 법률지식, 소양과목으로 구성, 실무중심의 강의와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 27일부터 약 3주간 신청 받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12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1주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법정 전문 통·번역 교육과정의 지원을 원하는 자는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등을 이메일 또는 우편 등을 통해 법무부 여성아동정책팀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모집계획은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
법무부는 ‘법정 전문 통·번역인력 양성과정’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높은 모집경쟁률을 보여 실력을 갖춘 결혼이주여성들이 선발되었고 1주간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통해 통·번역 기법 및 법률지식의 소양을 갖춘 양질의 우수한 법정 통·번역요원으로 배출되어 수사기관 및 사법기관의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등 제도가 잘 정착되고 있으며, 올해는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수준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수한 법정 통·번역 전문인력 배출을 통한 외국인보호와 결혼이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통역요원 확보가 어려운 언어권을 확대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교육을 이수한 기존 결혼이주여성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 수사 및 사법기관 통·번역요원으로서 자질 및 역량을 더 한층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인권국 여성아동정책팀
황은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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