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행사는 ▲도의새마을여인상 대상 1명과 본상 15명, 협조상 16명, 중앙부녀회장표창 4명에 대한 시상과 ▲대상 수상자인 김정순(49세) 당진군 고대면부녀회장의 사례발표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 건설을 위해 봉사 할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순으로 거행되었다.
2부 행사는 워크숍으로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님의 “행복한 가정은 나의 신조”, 권선학 논산환경교육센터늘푸른나무 대표의 “기후변화 우리가 지켜요”, 김종성 충남도교육감의 “새마을운동과 연계한 충남교육발전”이란 특강에 이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위해 애써온 부녀지도자들의 화합과 단합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도의새마을女人像 시상식은 여성으로서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특히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룩하는 등 현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하기 위해 199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대상(大賞) 수상자 김정순(49세, 여)은 1남 2녀를 둔 주부로서 일찌기 도시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같은 고향을 지키던 지금의 남편과 맞선으로 만나 전형적인 농촌생활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왔다. 결혼생활 중에서는 시어머니와 불치병으로 사별하고 친정오빠를 사고로 잃어야하는 아픔과 시련도 있었지만 꿋꿋하게 이겨내고 새마을부녀회에 입문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위 사람으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아왔다.
또한 두 부부가 합심하여 어려운 가정살림을 일으켜 자수성가의 모범을 보이면서 면 단위 새마을부녀회장의 직책까지 훌륭하게 수행하는 진정한 새마을여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7년 8개월간, 고대면 슬항1리와 고대면새마을부녀회장 맡아오면서 ▲면내 어르신 초청 경노잔치(8회 6,350명) ▲ 불우 이웃돕기(34가구 생필품, 쌀, 김장, 연료 등) 지원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및 노력봉사(연 3회 1,500천원) ▲저탄소 녹색생활화 도로변 꽃길가꾸기(꽃길 2㎞, 꽃동산 2개소 3,290㎡, 꽃박스 60개) ▲저탄소 녹색생활화 자연정화활동 ▲새마을 연립게양대 관리(8년차) ▲숨은자원 모으기(32회 108톤 수거)계) ▲무연분묘 벌초사업(연 260기) ▲초·중학생 새마을장학금(연 5명 900천원) ▲우리마을사랑운동 확산 및 정착 등 더불어 함께 잘사는 공동체사회 만들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道義새마을운동 실천의 선봉에 서 온 새마을부녀회원들의 격려와 함께 수상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행복한가정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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