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U는 아·태지역 국가간 우편협력과 우편발전을 위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4개 국가가 주도하여 1962년에 창설되었고, 사무국은 태국 방콕에 있다. APPU 총회는 매 5년마다 개최되는데 이번 한국에서 개최되는 총회는 2000년 9월 이란(테헤란)에서 개최된 제8차 총회에서 회원국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된 바 있다.
이번 서울총회는 아·태 지역의 24개 APPU 회원국에서 장·차관 또는 우편분야 최고책임자인 우정총재를 수석대표로 하여 약 150명의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게 된다. 또한, 국제연합(UN) 전문기구인 만국우편연합(UPU)의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유수의 우정청 관계자들도 옵저버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APPU 서울총회에 우리나라의 수석대표인 황중연 본부장은 최근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한국우정과 세계 정상급에 있는 한국 IT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총회를 통하여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선진 한국우정의 모습을 회원국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한편, 우편장비전시회 등 부대행사 개최를 통해 국내 우편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APPU서울총회 참가 등록국가(‘05.5.13.현재 : 23개국 136명)
호주, 부탄, 브루네이, 캄보디아, 중국, 피지,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고, 미얀마, 나우르, 네팔, 뉴질랜드, 파키스탄, 싱가포르, 솔로몬,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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