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나누는 기쁨, 아껴쓰는 지혜” 행복한가게(회장 김남규)에서는 2010. 10. 27(수) 오후 2시부터 사랑탄은행 3호점(교동 군경묘지 버스종점)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배달은 전주역 직원 20여명과 함께 행복한가게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 10가구를 선정, 가구당 200장씩 총 2,000장을 배달하고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다.

연탄을 받은 한 할머니께서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연탄을 직접 배달까지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 사랑의 연탄은 ‘행복한가게’에서 시민들이 기증한 중고 물품을 깨끗이 손질한 뒤 판매한 수익금을 푼푼이 모아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현재까지 15만여장의 사랑의 연탄을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행복한가게 김남규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사랑연탄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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