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서울대, 숙명여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1년 유럽연합과 연계된 선진산업국과의 교육협력사업(EU-ICI)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U-ICI 교육협력사업은 유럽연합(EU)이 재정지원을 하고 선진 산업국가의 학생과 유럽 학생과의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고등교육과 직업훈련의 질을 제고하고 타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독일의 튀빙엔 대학을 비롯해 프랑스 국립동양어문화대학(INALCO),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 등 유럽의 3개 명문대학에 3년간 학생 20명을 파견하고, 유럽 3개 대학에서 동수의 학생을 교환학생으로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교환 뿐만 아니라 참여교원들이 상호방문하여 ‘다문화와 언어교육’ 관련 세미나를 열고 강의하는 등의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전북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유럽연합 지역과의 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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