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양한 국적만큼이나 다양한 재미가 있는 곳, 게스트하우스

서울에 온 외국 여행자들을 품어주는 휴식 같은 공간은 어디일까?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게스트하우스.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소통하는 공간인 서울 속의 게스트하우스를 <아리랑 투데이>가 찾아가본다.

서울의 한복판 종로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에는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을 여행하러 온 외국인 여행자들이 잠깐 동안이지만 내 집처럼 편안히 쉴 수 있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곳이 게스트하우스다. 그들이 한국에 온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려는 이유는 비슷하다. 그것은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면 비용도 아낄 수 있고, 다양한 친구들도 사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만도 30여개가 넘을 만큼 최근 게스트하우스는 여행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에 묶는 외국인들이 누릴 수 있는 장점 중의 하나는 여행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주인장의 도움을 받아 서울 여행코스를 짜기도 하고 다른 외국인 친구들이 추천해준 곳을 여행코스에 넣기도 하는 것이다. 이처럼 국적,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이 게스트하우스의 또 다른 매력이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을 떠나 자국(自國)으로 돌아가는 여행자와 첫 한국여행으로 기대 반, 설렘 반인 여행자가 공존하는 그곳. 서울 속 게스트하우스로 함께 가보자.

10월 29일(금) 오전 7시(재방송 - 오전 11:30, 오후 2:00)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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