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 유기적 업무협조 위한 워크숍 성료
전남도는 27일까지 이틀간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청소년 대상 활동·상담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시군 청소년지원센터 직원간의 원활한 의사 소통과 정보공유를 위한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도 관계공무원 및 시군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청소년동반자사업 활동가, 긴급전화 1388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 나선 이용교 광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부모·청소년지도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위기 개입, 예방, 자립을 위한 지혜를 모아 징검다리 역할을 담당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활동진흥과 상담지원 활성화 방안, 전남도청소년지원센터와 시군청소년지원센터간 연계방안, 중앙사업 활성화 방안(인터넷중독예방 및 두드림사업 활성화)이라는 3개의 큰 주제를 가지고 심도있는 토의를 벌여 시군과 도센터의 공통 고민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 지원기관간 네트워크 강화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도와 시군 청소년지원센터가 더욱 내실있는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내에는 (재)전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11개 시군 청소년 지원센터가 청소년의 학업·진로·성적·정서·비행문제 등을 상담 처리해 건전한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연말까지 3개 시군에 청소년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해 위기청소년의 발생부터 사회 복귀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그동안 (재)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2009년 1월 출범 후 지금까지 청소년 활동 30만8천명, 청소년 상담 35만7천명 등 통합서비스를 전개해왔다. 앞으로도 22개 시군 청소년지원센터 운영의 중추적인 역할의 담당하고 청소년 동반자 상담 및 고위기청소년 대상 두드림존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해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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