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프랑스 교육부와 한국어 보급 등 협력키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24~10.30 교과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마크 메켈 프랑스 교육부 아시아·아프리카 과장 일행(10명)을 10.27(수) 경북도에 초청, 프랑스 지역에 한국어, 한국 문화보급 등 경북도와 프랑스간의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금번 프랑스 교육관계자 일행의 방문은 그간 프랑스에서 한국어 및 문화 보급사업 추진에 많은 기여를 한 프랑스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교과부와 주불한국대사관 교육원 주관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방문단은 루앙교육청 및 보르도 교육청, 지롱드 교육청 관계관, 프랑 부르조와 중고교장, 주불한국대사관 교육원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교과부 주관 주요정책설명 행사에 참가 후 대구교육청, 경북 사대부고, 대구외고 등을 방문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포스코(POSCO), 현대중공업 방문 등 산업시찰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방문, 다도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상북도는 프랑스 알자스주와 자매결연 10주년을 계기로 알자스주의 스트라스부르대와 영남대, 안동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 지역 대학, 연구소간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미래 자동차 분야, 관광분야의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금번 교육부 관계자들의 우리 도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 알자스주와 경상북도간의 교류협력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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