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복지·행정지원분야 공무원 50명 현장교육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민선5기 도정목표인 “일자리 22만개, 투자유치 20조원 달성”을 위한 새로운 도정시책 개발과 현장감 있는 도정추진을 위해 도정분야별 테마현장교육을 지난 3월부터 중점 추진한 결과 지금까지 9회에 걸쳐 446명이 환경·농수산·건설·문화체육·경제 과학,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현장행정을 체험했다.

또한, 현장 속에서 분임토의를 개최 49개의 도정시책을 발굴하는 등의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우수교육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년도 마지막인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 행정지원업무 담당공무원 50명으로 구성된 테마교육 으로서 10.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경기, 충청지역의 선진우수시책과 사회복지·자원봉사·다문화가정 지원기관 등에 도정에 접목할 새로운 사회복지시책을 찾으러 나섰다.

전국 최대 외국인 거주지인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 및 외국인 마을을 방문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을 체험하고, 우리나라 자원봉사 인프라구축의 중심기구인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의 자원봉사 활성화 민관협력네트워크 구축사업, 서울시의 중장기 대규모 프로젝트 한강르네상스 사업현장을 통한 한강의 비전, 음성꽃동네의 사회복지시설의 사회봉사현장 등을 생생히 보고·듣고·체험했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저출산·고령화사업본부 박성렬 본부장의 “저출산 고령화사회 대응방안”과 음성꽃동네 신상현 수사신부의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이란 주제로 특강도 들었다.

현장학습, 특강을 통해 느낀 점을 도정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를 토의하는 분임토의 과정을 거쳐 도정에 반영할 시책과제를 발굴하고, 도출된 정책제안이 내년도 사업 및 정책에 반영되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실용적 테마교육을 추진해 나가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직원 개인의 역량강화가 바로 조직발전의 원동력이라 강조하고 현장교육이 직원들의 사업현장 대응 능력과 실행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도에도 내실있는 테마현장교육 계획을 수립 탁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현장교육을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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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인재양성과 장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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