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한명호 싱글앨범‘가지가지’로 성인가요계 재 노크

뉴스 제공

2010-10-27 16:29

대전--(뉴스와이어)--트로트계가 주목하는 가수 ‘한명호’가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성인가요계에 재 노크했다.

이번 앨범에는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듣기 편하고 부르기 좋은 노래들만 담겨져 있다. 타이특곡‘가지가지’는 살인 미소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한명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으로 “친구도 가지가지...인간 표정도 가지가지.....사랑, 마음, 정도많은 인생길 그래도 새월은 간다...”로 넘어가는 김지평이 작사하고 한명호가 노래한 강렬한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락 풍의 세미트로트 곡이다.

“소설같이 실아가는 우리인생길 사랑 바람 잘 날이 없다야”로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사모곡’을 작곡한 서승일이 2010년도 새롭게 세미트로트 작곡가로 제작자로 변신한 후 만든 첫 번째 앨범으로 또다른 그의 매력과 열정을 느낄수 있다.

“똑딱똑딱” 리듬에 당장이라도 연인과 달콤한 춤을 추고픈 우아한 사랑의 무도곡‘고장난 시계’가 함께 실려있다. 순수한 미소와 호감외모로 누구든 첫만남에 딱 5분이면 다 친구가 된다는 트로트 가수 한명호 낙천적이고 쾌활한 성격을 지녔으며 부드러운 포크풍의 노래와 발라드, 팝송도 잘부르는 친구로 남녀노소 관계없이 전 연령에게 사랑받을 상큼한 매력이다.

소세이수(물)로 가스를 만들어 연료개발을 한 소세이월드 후카이토시하루 사장은 한국 트로트 가수 중 한명호의 ‘가지가지’ 앨범을 제작하여 한국 가요계와의 첫 접목을 시작했다.

가요계의 No. 1 이 아닌 Only. 1 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의 희망이 그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있어 하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빨리 기억되기를 기대해 본다.

소세이월드 개요
일본 소세이월드는 기능성 물인 소세이워터를 개발하는 회사로 한국 일간연예스포츠신문과 제휴를 맺어 소세이월드 한국지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