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직업소개소 인센티브 확대
경기도의 ‘취업알선장려금’사업은 상시 구인기업의 빈 일자리에 민간고용 중개기관이 확보 및 보유한 구직자를 알선하여 상용직에 취업시킬 경우, 1개월 경과 후 5만원, 3개월간 고용유지 시 5만원, 도합 10만원의 ‘취업알선장려금’을 민간고용 중개기관에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행중인 ‘취업알선장려금’사업이 좋은 사업 취지에도 불구하고 활용도가 낮음에 따라, 경기도는 사업내용을 대폭 개선 보완하여 사업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궁극적으로는 도내 고용시장의 미스매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개선 된 주요 내용은 기존에 10만원 하던 장려금액을 20만원으로 인상하고, 빈 일자리에 추가하여 민간고용중개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에 구직자를 취업시킨 경우에도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빈 일자리의 취업 요건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장려금액이 낮아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이다.
경기도는 보완 된 사업내용을 안내하기 위한 1차 사업설명회를 10. 20(수)에 개최한데 이어 2차 설명회를 10. 27.(수) 11:00에 부천고용센터에서 개최하여 60여개의 민간고용 중개기관이 참석,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취업실적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일자리센터
희망일자리팀
031-8008-8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