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이월드 후카이 사장, 29일 소세이수(물)로 수소가스 연료를 만드는 연소실험 시연

- 소세이수 사용한 에멀젼 2000도 이상 고온서 연소

- 새로운 수소가스 생성법으로 연료전지,전기자동차 등 방면에 큰 변혁 가져와

대전--(뉴스와이어)--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10월 29일 금요일 오후1시에 소세이월드 후카이 사장이 직접 소세이수로 수소 가스를 발생시켜 연료를 만드는 실험을 한다.

후카이 사장은 소세이수로 새로운 수소가스 생성법을 탄생시켜 발전의 기본관념을 바꿔 연료전지, 전기자동차 등 방면에 변혁을 가져다 주었다. 소세이수는 물과 기름이 섞인다고 하는 계면활성 작용과 세정하는 힘이 있는 환원수다. 이 소세이수(물)로 H2O를 O를 분리하여 H만으로 수소가스 생성법 탄생시켰다.

소세이수를 사용한 에멀젼의 연소 실험에 대해, 원방위 대학의 츠루노교수는 다음과 같은 평가를 하였다. “에멀젼 안의 중유의 열로 온도가 올라서 수소와 산소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나누어진 수소가 한번 더 불탄다. 통상은 수소와 산소로 나누어질 때의 에너지와 들러붙을 때의 에너지는 같지만 소세이수의 에멀젼의 경우는 물의 수소 분자의 40%가 발열량으로 되여 나머지의 60%가 수소와 산소를 분리시키는 에너지로 된다. 그러니까 40%의 이득이 생긴 것이다. 40%을 항상 유지할 수 있으면 연료가 15%절약할 수 있다”고 후카이 토시하루 사장의 연구를 높이 평가하였다.

후카이사장은 어릴적 할머니와의 대화속에서 힌트를 얻어 물을 세정하면 세제가 필요없게 될것 같다는 것을 깨닫고 그곳에서 ‘내가 만드는 물은 모두 자연의 이치에 기초하여 만들자’라며 물의 연구를 시작 생산 코스트, 연소 코스트, 페기물처리 코스트 등을 낮추는 소세이수를 탄생시켰다.

또 후카이 토시하루 사장은 소세이수로 H이 기술을 기초로, 우리 물속에 중조와 구연산을 넣어 알칼리와 산성을 만들어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는 파마액을 개발하기도 했다.

물로 연료를 만드는 후카이사장의 이 기술이 전세계 주목을 받고 있다.

소세이월드 개요
일본 소세이월드는 기능성 물인 소세이워터를 개발하는 회사로 한국 일간연예스포츠신문과 제휴를 맺어 소세이월드 한국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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