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청 직원들이 지난 26일 오후 세계장애인탁구대회에 참석한 미국 선수단을 방문, 위문한데 이어 27일에는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는 등 광주의 훈훈한 인심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 계약심사과 직원 10여명은 염주종합체육관과 빛고을체육관에서 27일부터 열리는 세계장애인탁구대회에 참가한 미국 선수단(6명)을 26일 방문하고 사과, 배, 음료수 등을 전달·격려한 데 이어 27일에는 미국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응원하면서 이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시 계약심사과 관계자는 “광주세계장애인탁구대회에 참가한 미국 선수단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선수단위문과 응원을 계획했다”며 “광주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선수단 다니엘 루텐버그 코치는 “광주가 아주 멋진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시청직원들이 찾아와 격려와 함께 응원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꿈을 향한 실천, 영광을 위한 열정(Action for the Dream, Passion for the Glory)’을 슬로건으로 한 ‘2010광주세계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는 27일부터 11월2일까지 7일간 광주염주종합체육관과 빛고을체육관에서 46개국 500여명(선수304, 임원200)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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