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장관 : 박재완)는 청년층과 중소기업간 인력미스매치 해소 일환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근무환경과 복지여건이 우수한 ‘행복지수 1등 중소기업’을 발굴, 사례집을 발간하고 전국 고용지원센터와 대학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행복지수 1등기업 발굴은 대기업외의 중견·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우수 기업에 대한 정보나 성장성, 복지환경 등의 깊이 있는 내용을 접할 기회가 적어 어려워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최근까지 청년층 실업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대학생 및 실업계 고교생의 취업시즌을 맞이한 시점에서 알짜 우수 중소기업에 관심을 두는 청년 구직희망자에게 좋은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이 금년 2월부터 함께 추진하여 지금까지 3차에 걸쳐 96개의 행복지수 1등 기업을 발굴하여 책자로 발간, 배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청년고용 특별페이지(jobyoung.nate.com)” 및 중진공 홍보사이트(www.hit500.or.kr)에서도 우수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가 있다.

이번에 발간된 행복지수 1등 기업들은 장기근속이 가능하고 연봉이 2,000만 원 이상을 상회하며 교육투자와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술력 1위, 이직율 0%, 글로벌 진출을 지향하거나 이미 달성하는 등 미래 전망이 매우 밝은 기업들이다.

특히 (주)연우, (주)한국화이바, 동화자연마루(주) 등 매출액 천억 이상을 달성한 1,000억 클럽의 기업들도 5곳이 소개되어 있어 눈여겨 볼만하다.

행복지수 1등 기업 책자는 기업현황이나 수상 및 인증현황 등 ▲기본정보에서 개별기업의 기술력, 제품생산, 근무환경, 재무상태를 심층분석한 ▲핫이슈코너를 다루고 있으며 급여, 복지현황, 채용정보가 가득 들어 있는 ▲따라JOB기를 비롯해 채용담당자와 근무직원의 ▲생생 인터뷰를 전하고 있어 더욱 더 현실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산현장뿐 아니라 기업의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위주로 편집되어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고용노동부 임무송 인력수급정책관은“행복지수 1등 기업 발굴 프로젝트는 산업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에도 훌륭한 인재들이 모일 수 있도록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기업에 못지않은 작지만 강한 Small Giant 기업들과 미래성장이 예상되는 유망기업을 선별하여 채용정보로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고용창출 및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시대 행복지수 1등기업들” 책자가 필요한 청년 구직자는 중진공 사이트(www.HIT500.or.kr)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715)로 연락해도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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