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0년래 가장 양호한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 시현

2004년중 전산업의 기업 재무구조는 현저히 개선

2004년말 현재 부채비율(131.3%→114.0%)과 차입금의존도(29.1%→25.6%)가 전년말보다 큰 폭으로 낮아지고 자기자본비율(43.2%→46.7%)은 크게 상승

2004년중 전산업의 수익성도 대폭 개선

매출액경상이익률(4.8%→7.0%), 매출액영업이익률(6.4%→6.8%), 이자보상비율(351.2%→483.4%) 등 주요지표가 모두 전년에 비해 크게 상승

 ※ 대표적인 재무안정성 측정지표인 부채비율이 전산업(114.0%)은 1966년(106.2%) 이래, 제조업(104.2%)은 1965년(93.7%)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대표적인 수익성 측정지표인 매출액경상이익률도 전산업(7.0%)은 1968년(7.1%) 이래, 제조업(7.8%)은 1965년(7.9%)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우리나라 기업의 재무안정성과 수익성이 주요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

제조업의 부채비율이 미국 및 일본보다 낮은 한편 수익성지표도 일본보다 크게 높고 미국과도 비슷하게 높은 수준임

대기업 및 수출기업 중심으로 경영성과 대폭 개선

재무구조는 기업규모가 클수록 그리고 매출액중 수출비중이 높을수록 더 안정되고 개선 정도도 컸음

수익성도 대기업과 수출기업 중심으로 대폭 개선된 가운데 대기업중 30대이외기업이나 중소기업 그리고 수출비중 20% 미만인 기업의 경우에는 전년에 비해 매출액경상이익률의 개선이 미미하고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떨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보임

매출액증가율로 본 성장성은 대체로 기업규모가 클수록 그리고 수출비중이 높을수록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기업투자는 증가세가 다소 확대되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

제조업의 기계·설비 등 유형자산의 증가율(1.7%→4.8%)은 전년보다 다소 높아졌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유형자산의 비중이 3년 연속 하락하고 현금보유비중(현금/총자산)도 최근 5년간 계속 상승

이에 비추어 기업투자가 활발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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