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Ⅰ. 총 괄

※3분기 무역수지, 116억불 흑자 달성 [수출 1,173억불, 수입 1,057억불)

상반기에 이어 수출 증가세 지속되면서 8개월 연속 흑자 기록

8월(18억불)의 상대적으로 미진한 흑자규모에도 불구, 7월(53억불), 9월(45억불) 높은 흑자 달성으로 2분기 대비 30억불 감소에 그쳐

2분기에 이어 전년대비 수출 증가세 유지, 상반기 대비 성장폭은 둔화

3분기 총수출은 1,173억불로 전년동기(948억불) 대비 23.7% 증가하여 전반적인 수출상승세를 이어간 모습

그러나, 전년동기대비 3분기 수출증가폭은 1·2분기에 비해 감소

월별 수출은 7월 407억불, 8월 371억불, 9월 395억불로 8월의 축소 폭이 3분기 수출증가세 둔화에 영향

* '10년 상반기 수출실적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1Q → 1,011억불(35.8%)
2Q → 1,203억불(33.1%)

Ⅱ. 수출 동향

가. 품목별 동향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승용차·자동차부품 수출 큰 폭 증가

3분기의 전년동기대비 증가폭은 반도체(59.7%), 자동차부품(49.7%), 승용차(31.3%), 선박(29.0%) 順으로, 전체평균수준(23.7%)을 상회

무선통신기기(휴대전화)를 제외, 주력품목 수출은 전반적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 증가

(반도체) 컴퓨터·유무선통신기기 생산량이 증가하며, 사상 최대인 144억불을 기록, 전체 수출을 견인

(승용차·자동차 부품) 세계무대에서 제고된 국산 자동차의 위상에 힘입어, 수출호황을 이루면서 현지 생산에 투입되는 관련 부품 수출도 크게 증가

(무선통신기기) 전년동기대비 감소(△14%)하였으며, 2분기(전년동기대비 증가율=△27.1%) 대비 감소폭이 완화되는 경향

(선박)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올해의 최대치인 29%를 기록했으나, 2분기 수출액 대비 감소(△18%)

*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 2010. 1Q △7.9% → 2Q 11.7% → 3Q 29.0%

수출상위 품목은 반도체 144억불(12.3%)·선박 116억불(9.9%)·액정디바이스 82억불(7.0%)·석유제품 81억불(6.9%)의 順

* ( )는 총수출 대비 비중(%)

(3분기 평가) 대표적인 수출 주력품인 반도체, 선박, 액정디바이스, 석유제품, 승용차 등이 상반기 수출을 견인

(수출증가세 지속 품목) 스마트폰 등 IT시장 호황에 따라 반도체·액정디바이스, 무선통신기기 성장세 지속

(수출증가세 둔화 품목) 2분기 대비 선박(△18.2%)·승용차 (△10.9%)의 수출증가율은 감소

3분기 상위 10대 수출품목의 총수출 내에서의 주요수출품목의 비중은 올해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나. 지역별 동향

3분기에도 수출증가세가 지속된 것은 중국 등 신흥시장의 급속한 경기회복으로 우리 주력상품 수출이 급증한데 기인

對중국 수출증가 지속으로 25%의 수출비중을 유지한 가운데 중남미, 인도 등 신흥개도국 시장의 수출비중이 확대

수출상위국 중 멕시코, 인도, 베트남, 브라질 등 신흥개도국 도약

중·미·일 등 상위국 교역비중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순위가 상승하며, 10대 수출국 변동 발생

특히 중남미 수출은 3분기에 104억불(전년동기 77억불) 기록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미국(29.8%), 일본(25.1%), 중국(22.9%) 등이 크게 늘었으며, 중남미 수출증가 최대(34.6%) 기록

한편, 주요 통화가치 변동성이 특정 지역 수출감소로 이어져

유로화 및 달러화 가치 절하는 對EU(11.6%), 對미국(1.7%)의 전기대비 수출액 감소에 영향

유로화에 대한 원화가치 절상과 함께 對EU 수출량은 8월에만 △37%나 축소. 달러화 약세로 절상된 원화가치가 8월(△14.3%), 9월(△17.3%) 對미 수출량 감소에 영향

Ⅲ. 수입 동향

가. 품목별 동향

국제 원자재 가격상승 조짐에도 불구, 경기회복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24.5%)하면서 1,057억불 기록

(원자재) 수요증가에 따른 가격상승으로 원자재(비중 56.8%)수입이 전년동기대비 25.1% 증가

특히, 원유(전체 수입의 15.6% 차지)는 도입단가가 7.2% 증가하였으며, 수입량(전년동기대비 6.5%↑)과 함께 수입액도 14.1% 증가

(소비재) 경기회복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22.3% 수입 증가

* 주요 소비재 증감률(전년동기대비)

승용차(93.9%), 시계(35.4%), 가죽의류(44.4%), 귀금속 및 보석류(39.6%)

(자본재) 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호황으로 수입이 24.2%나 증가

* 주요 자본재 증감률(전년동기대비) : 디스플레이패널제조용장비(223.8%), 반도체제조용장비(177.3%)

나. 지역별 동향

경기회복 기조 속, 전년동기대비 수입 증가세 지속

중남미(30.3%)로부터의 수입이 큰 폭 증가한 가운데 일본(28.1%), 미국(27.4%), 중국(25.6%), 동남아(24.5%) 등 주요 교역국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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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무역통계센터
맹철규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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