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및 건강검진을 대전역 광장에서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노숙자와 쪽방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호흡기내과전문의로 구성된 무료진료팀과 연계하여 결핵검진(엑스선촬영, 객담검사)과 건강검진(혈압측정, 혈액검사,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게 되며, 검진결과 결핵이 의심되면 보건소에 등록하여 추후관리를 통해 치료가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사는 지난 8월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예방 및 감염자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결핵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여 시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핵은 호흡기를 통하여 공기로 전염되는 질환이므로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나 휴지로 가리고, 자신의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영양섭취, 청결한 생활습관을 가지는 등 개인위생을 잘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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