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이수원)과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는 ‘2010 올해의 여성발명·기업인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의 여성발명·기업인상’은 여성발명인의 성공사례를 발굴, 제시함으로써 여성발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발명인의 발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해에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여성발명기업인과 여성발명인, 여대생발명인을 각각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서 올해의 여성발명기업인으로는 정수기 필터를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는 ‘탈착 가능한 카트리지형 필터’를 개발한 송정은 대표(주 매직코스)와, 친환경 원료인 해초류를 이용하고 고온에서도 30일 동안 성능이 유지되는 유동성 젤 타입의‘음식물 쓰레기 탈취제’를 개발한 윤옥연 대표(오토원)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여성발명인’으로는 스타킹의 밴드부분에 실리콘을 입혀 흘러내리지 않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새로운 개념의 ‘밴드 스타킹’을 개발한 이성희 과장(미즈스타킹)과, 사진의 얼굴 윤곽선과 헤어스타일 이미지를 합성하여 헤어스타일을 사전에 연출해보는 ‘헤어코디네이션 시스템’을 개발한 장규순 교수(동서울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그리고 닥종이 종이와 한약재, 천연염료를 이용하여 ‘천연벽지’를 개발한 최미경 대표(도무지)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올해의 여대생발명인’으로는 현미 부산물인 유기농 현미강과 면역증강 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꽃송이 버섯을 복합 발효한 ‘꽃송이 발효 현미강 버섯’을 개발한 박규령(독일 브라운슈바인 대학 디자인 전공/나루아토 공동대표)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장상과 상패, 부상이 수여되며, 국제발명품전시회에 출품할 경우 우선 지원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3일(수) 오후 2시 서울팔레스호텔 스카이볼룸(12층)에서‘2010 제8회 여성발명경진대회’와 함께 개최된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의 사례 발표도 있을 예정이며 발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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