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한남동 한강접근로를 아름다운 녹지, 한강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편안한 휴식처로 단장하여 오는 10월 3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건설해오던 삭막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지하보도를 탈피하여 도심환경에 어울리는 도예타일, 목재 등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내부 유휴공간에 녹지와 쉼터를 조성하여 한강이용시민의 휴식처로 단장하였다.

한남역교차로 앞 한강접근로는 지금까지 보행만을 위한 지하보도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공존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시설로서 한남동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보광동과 옥수동에 설치되어 있는 지하보도를 이용하거나 경원선 한남역사를 통해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던 한남동 주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한강시민공원을 찾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하보도뿐만 아니라 향후 건설되는 도시기반시설을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시설물로 확대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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