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에 참석한 베트남 농업부(Dao Xuan Hoc 농업지역개발부 차관 등)이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지개발을 위해 전북 새만금 사업현장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해안 저지대에 위치하여 세계적으로 알려진 재해위험국가로서 해안선을 따라 밀집해 있는 도시와 델타지역에는 매년 6~8개의 태풍과 열대폭풍으로 매년 400명의 인명과 GDP의 1~1.5%에 해당하는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와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인구, 사회기반시설, 농수개간을 포함한 경제생산성 상당부분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베트남 참석단은 간척사업을 통한 경제성장과 재해저감을 통한 국가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녹색성장과 청정생태환경을 고려한 세계 최대의 새만금 간척현장을 방문하여 방조제 및 배수관문 등 시설현황과 홍수, 수질환경, 해양환경, 시설관리, 물관리 등을 위한 종합관리시스템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베트남 참석단과 함께 소방방재청,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및 현지건설회사가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선진기술과 경험을 소개하고 논의하게 되며, 이는 우리나라와 베트남간의 간척사업 및 방재분야의 기술 수출 및 협력의 기회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대응구조과
예방지도계 강동일
063-280-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