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개발한 신품종 꽃이 국제무대에 당당히 선보인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화훼소비가 많은 일본 등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충남도가 개발한 ‘휘파람’, ‘하이마야’ 등 시장성이 좋은 신품종 국화와 백합을 28일 부터 30일 까지 일본 동경 마쿠하리 멧세 에서 개최되는 동경국제플라워엑스포에 출품한다.

이번 플라워엑스포는 세계 화훼산업의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데 화훼 관련 바이어와 생산업체 중심의 엑스포로서 30개국에서 1,1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충남도를 비롯한 17개 기관과 생산단체가 참가한다.

특히 국내 스프레이 국화의 60% 이상을 생산하는 충남도는 도청 통상지원과에서 전용홍보관을 운영해 우리품종인 예스모닝, 예스투게더 등 15여 품종을 전시하고 품질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대일 수출기반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충남지역에서는 우리도가 육성한 국화 신품종 “보라미”, “무지개” 를 중심으로 지난 7월 중순부터 150만본 수출을 목표로 재배하고 있어 국화재배 농가들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서 우리 품종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수출량이 확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스모닝”, “휘파람” 등 신품종 국화와 같이 수출에 적합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산 품종만으로 전 세계에 수출이 가능하도록 신품종 개발에 전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화훼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동경국제플라워엑스포 참가가 수출로 이어져 화훼농가의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업기술원
예산국화시험장 김용균
041-333-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