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11년도 정부예산의 추가 반영을 위하여 26일 안희정 충남도지사 주관으로 대전·충남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도정감담회 개최에 이어 이번에는 김종민 정무부지사가 대전·충남 국회의원실의 보좌관을 초청하여 국회의원회관에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협조를 당부하였다.

충남도는 실국별 정부예산확보 T/F팀을 가동하여 2011년도 정부예산안에 4조 7,721억원(국가시행사업비 2조 6,172억원과 지방시행사업비 2조 1,549억원)이 반영되었으나, 충남도 현안사업의 무리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충남도청사 신축 등 현안사업의 추가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다.

충청남도가 추가 반영하여야 할 현안사업은 △충남도청사 신축 600억원 △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도로 220억원 △유류피해 극복전시관 건립 10억원 △보령∼태안간 국도 확포장 241억원 △청양∼홍성간 국도 확포장 190억원 △가야곡∼양촌간 국도 확포장 50억원 △소방방재교육연구단지 18억원 등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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