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 품질감독·검사검역 협의체 제4차 회의가 10.29(금) 서울에서 개최된다. 동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식물검역원의 관계관이 참석하며, 중국측에서는 웨이촨중(魏傳忠)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 부총국장(차관급)을 수석대표로 질검총국의 동식물국, 수출입식품국, 국제국 등 유관부서 관계관들이 참석한다.

우리측은 금년도 국내 구제역 발생을 이유로 수출이 중단된 유제품의 조속한 수출재개를 요청하는 한편, 삼계탕, 파프리카, 포도 등 주요 품목의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동 제품에 대한 수입위험평가를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측은 여지, 단호박, 닭고기 등 관심품목의 대한국 수출을 위해 수입위험평가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동 협의체는 지난 2006년 1차회의가 개최된 이래 ‘08.8.1 북경에서 제3차 회의를 가진 바 있으며, 연례 협의회 개최를 통해 검사·검역 분야에 대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조기경보체제 운영을 통해 검사검역 관련 정보 교환 및 현안에 대한 상호이해를 제고함으로써 검사검역 분야에서의 통상마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동아시아통상과
02-2100-7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