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37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고 관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써 (주)울릉관광이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씨 등 관광진흥유공자 3명, 경주교육문화회관 최교식 씨 등 우수 관광종사자 11명, 시군 관광부서의 우수 공무원 3명에 대해서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 (주)더블와이그룹 윤상욱 회장에게는 경북관광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G20정상회의 및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종사자의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방송인 이다도시를 초빙 “외국인 입장에서 바라본 국내관광의 현주소”란 주제로 환대서비스 특강을 했다.
관광현장 최일선에 있는 종사자의 외국인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 기술과 한국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종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열강을 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관광인 150여명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영남 경제권의 활성화를 위해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도 동참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양동·하회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FAO 아·태 각료회의, 세계한상대회,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등 국제적 행사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 경북의 인지도가 오르고 또한 KTX 경주개통을 바로 앞두고 있어 경북관광 발전의 큰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관광인이 다같이 힘을 모으고 특히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방문객을 맞이하는 수용태세를 가져야 함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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