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 ‘충남도청(내포)신도시 국비 확보 적극 지원’

대전--(뉴스와이어)--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충남도청(내포)신도시 국비 확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손 대표는 민주당 소속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의원 등과 함께 28일 홍성·예산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사 신축현장을 방문, 안희정 충남도지사로부터 신도청사 건축비 전액 지원 등을 건의 받고 “충남과 안희정 지사를 위해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손 대표는 “충남도청 이전에 대해서는 중앙정부가 제몫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충남도의 재정이 충분치 않고, 현 청사는 문화재로 지정돼 있어 제값을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앙정부가 건축비를 충분히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히, “충남도의 현안 중 하나인 신도청사 건립에 대한 문제를 환기시키고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며 “예결위원들과 함께 신도청사 건립 현장을 찾은 것은 민주당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지원사격’ 의지를 재확인 했다.

또한 “안희정 지사의 의지가 확고하고, 도민 열망이 뜨거워 도청 이전이 잘 추진 될 것 같다”며 “신청사에 대한 국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진입도로 예산 확보 문제도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

예결위 간사를 맡고 있는 서갑원 의원도 “지역 현장을 보고 예산을 구체적으로 챙겨보자는 뜻에서 충남을 찾았다”며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민주당의 지역 현안사업 현장시찰에는 손 대표와 서 의원을 비롯, 양승조 의원과 이춘석 의원, 홍영표 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안희정 지사는 방문단에게 도정현황 및 내포신도시 건설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신도청사 국비 지원과 함께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개발세 과세 ▲벼 백수피해 지원 ▲세종시 정상 건설을 위한 정부예산 지원 ▲서해안 유류피해 대책 지원 ▲보령~태안간 국도 확포장 지원 등을 건의했다.

안희정 지사는 “전남도의 사례에 따라 국비를 신청했지만, 정부는 현 청사의 공시지가 정도만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라며 “도청 이전 사업은 국가 행정 변화로 인한 불가피한 사업이기 때문에 적어도 신청사 건축비는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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