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 박연수)은, G-20 정상회의 준비사항 점검 및 대형화재를 근절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여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9일 11:00 전국의 ‘소방본부장’회의를 긴급 소집(정부중앙청사 마중물터)하였다.

금번 회의소집은 최근 고층건축물 화재사고가 발생하고 G-20 정상회의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화재 등 재난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과 안전사각지대에 대하여 철저한 사전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시·도의 소방관서를 책임지고 있는 소방지휘관들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지원 및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독려하였으며, 금년 “화재피해 저감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화재와의 전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강력히 주문하였다.

* 9월말, 최근 3년 평균 화재 사망자 대비 40.7% 감소(327명 ⇒ 194명, △133명)

우선, 화재 등 대형화재 근절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대책으로 안전문화조성, 건물 관계자 중심의 자율관리능력배양, 관(官) 주도의 현장대응능력강화를 목표로 21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는데 주요내용으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입체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며

* TV, 라디오, 전광판 등 보도매체를 통한 캠페인 전개, e-뉴스레터·트위터 등을 활용한 안전뉴스제공, 화재예방 포스터 공모전 등 이벤트 행사 개최

안전관리 자기책임제 실현을 위한 건물 관계자 중심의 자율관리 능력 배양을 위하여 취약대상 간담회 및 비상구 신고포상제도 운영을 내실화 하고 소방관서의 현장맞춤형 예방·대응능력 강화를 위하여 취약시기별 특별경계근무 실시, 고층건축물 종합안전대책 수립 및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 겨울철에는 산불 및 폭설피해를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명구조 및 긴급대피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화재 등 재난현장은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위험에 노출로 2차적 피해 확산과 많은 소방관들의 희생이 따르므로, 개인안전 보호장구 등의 기능·조작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행동하는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토록 일선 현장지휘 통제기능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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