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궁궐과 조선왕릉을 중심으로 11월의 행사를 마련함과 동시에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11월 9일 ~ 12일/4일간) 경복궁의 주요 관람지역에 대하여 특별 야간개방을 하기로 했다.

주요 궁궐 행사는 덕수궁에서 G-20 정상회의 기념 특별공연으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음악 공연을 개최하고, 창덕궁 후원 일원에서는 정자에 도서를 비치, 관람객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동구릉과 헌릉 등 7개 능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낙엽 밝기 행사를 개최하고 숲 해설, 즉석 사진 촬영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G-20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서울 도심의 덕수궁과 경복궁(국립고궁박물관 포함)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개방함으로써, 우리의 전통문화와 궁궐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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