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 전용 인양선 배 이름 공모 수상작 발표
공모전은 국민의 높은 관심 속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총 497건이 접수되었고, 응모횟수 제한·중복 등 심사기준에 탈락한 응모작을 제외한 318건에 대해 엄선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쳤다.
수상작
대 상(1편) : 문영란(누리안, NURIAN)
우수상(1편) : 주용선(그레이트 씨뮤즈, GREAT SEAMUSE)
장려상(3편) : 이광호(푸르미르, PULUMIR), 고영익(무트로, MUTEURO)
이영호(씨파인더, SEA FINDER)
앞으로 ‘수중발굴 전용 인양선’의 공식 배 이름으로 사용하게 될 대상 수상작 “누리안(NURIAN)"은 ‘바닷속 온 누리를 탐험하고, 조상이 물려준 소중한 유물을 발굴하는 눈’ 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 수상작은 수중 발굴 전용 인양선의 건조 목적과 운용 용도에 맞으며, 내포된 의미가 좋고 발음하기 쉽다는 점이 전체적인 심사평이다.
2011년에 건조되어 수중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을 누비게 될 ‘누리안(NURIAN)호’는 앞으로 국내·외적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나라 수중문화유산의 보호와 보존의 표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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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
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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