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기전 관계기관 합동 발생원 관리(사전 점검 및 개선) 덕분
- 지난해보다 흙탕물 81%(9.8일), 부유물 49%(25.5천㎥) 감소
이는 K-water가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펼쳐 온 댐 상류 발생원 사전 점검 및 오탁방지막 설치 등 예방조치 실시에 따른 효과로, K-water는 지난 4~5월에 관계기관과 함께 총 298개소의 오염 발생원을 발굴하여(연인원 150명 참여), 지난 10월까지 전체 발생원의 69%(205개소)를 개선토록 조치하였다.
이에 따라 부유물 수거·처리비의 경우 약 10억원이 감소하였으며, 탁수 발생 감소로 수돗물 생산단가 절감 효과(탁수 발생시 약품비 약 50% 증가)등이 있다.
K-water의 이규탁 댐·유역관리처장은 “지난해 3개 댐에 시범 구축하였던 ‘댐 오염원 정보관리 시스템’을 금년 10월에 전 댐으로 확대 구축해 오염 발생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추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국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물을 보내드릴 수 있도록 상류 오염원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적 관리에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탁수(흙탕물)와 부유물은 여름철 집중 호우 등에 의해 대규모로 유입, 댐 저수지 운영에 지장을 주고 수질을 악화시키는 등 상수원 수질관리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연락처
한국수자원공사 댐유역관리처
반양진 수질환경팀장
042)629-2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