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베트남 개최 ASEAN+3/EAS 정상회의 계기에 10.28(목) 하노이에서 양제츠(楊潔篪) 중국 외교부장과 장관 취임 이후 첫 번째 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G20 서울정상회의 및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정세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금일 회담시 양국 외교장관은 한-중 관계의 발전 현황에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도 고위인사 교류 강화, 경제통상협력 확대, 양국민간 우의 증진 등을 통해‘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또한, 양국 외교장관은 금번 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한·중·일 3국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남북관계 및 북핵 문제를 포함한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특히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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