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대전대 지산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용철 대전대 총장, 국립한의한연구원 김기옥 원장, 시의회 김경훈 보건환경위원장, 의료관광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가 의료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선정한 이유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대전경제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대전을 아시아 의료관광허브도시로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염시장은 또 “대전은 국립한의학연구원, 생명과학연구원, 화학연구원 등 의료관광 연구개발(R&D)인프라가 세계수준이며, 5개의 대학병원을 갖고 있고 도시관광인프라와 교통접근성이 띄어나기 때문에 대전시가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의료관광산업을 추진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시장은 이와 함께 대전시 의료관광지원센터를 만들고 코디네이트 양성 및 배치, 홍보역량 극대화를 통해 의료관광산업의 주체인 병·의원과 관광업체, 에이젼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대전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내세운 민선5기 대전시책에 적극 동의하며 앞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을 유치하고 청주공항을 활성화해서 중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한국의료관광 육성화 정책방향(이영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 △관광중심형 한국의료관광 발전전략(임형택 한국관광공사 팀장), △대전·충청의 의료관광체계의 최적모델(임요찬 대전대 병원경영학과 교수) 등 의료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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