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화육교’ 방음벽 개량으로 새롭게 단장
문화육교는 대전시의 주요간선도로인 문화로를 횡단하는 호남선철도로 인해 불가피하게 육교와 함께 방음벽을 설치하였으나, 완공된지 20여년이 지나 방음벽과 보행계단 등이 노후되어 인근 통학생의 안전은 물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노후된 방음벽을 보다 안전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디자인을 가미하여 한층 세련된 모습의 도심지 육교로 재단장 시키고자,그 동안 디자인 전문회사가 참여하는 현상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경관위원회 심의와 관계전문가 의견 및 주민의견 등을 반영하여 실시설계를완료하였으며, 금년 11월에 착공하여 내년 4월까지 공사완공 목표로 개량할 예정이다.
문화육교의 방음벽은 기존 알루미늄 재질이 아닌 칼라유리방음판을 기본으로목재 루버를 부분적으로 사용하며, 육교 최상부 중앙부분은 시각적 개방감 확보를 위해 투명형 방음판으로 전개하여 운전자가 시각적으로 편안하도록하고, 보행자가 통행하는 육교 계단부의 난간과 바닥은 합성목재로 마감하여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한편대전시 관계자는 “설계단계부터 디자인을 감안하여 추진한 만큼 이번문화육교경관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마무리 공사단계에 있는 서대전육교와 더불어 밝고깨끗한 육교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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