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최초로 명품 판매전 열린다
- 럭셔리 소셜커머스 사이트 ‘럭싱’, 업계 최초로 ‘루이비통 Day’ 오픈
-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약 40여개 제품을 3일간 판매
럭셔리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럭싱(www.luxxing.com) 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루이비통’ 제품 약 40종류를 자사 사이트에서 최대 9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루이비통(Louis Vuitton) DAY’를 연다고 밝혔다.
럭싱은 10월 8일 오픈 당일 하루 400만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셜쇼핑(social shopping)과 결합된 소셜커머스 사이트이다.
단순히 식당, 미용실, 놀이공원 이용권 등 가격이 높지 않은 상품을 50% 할인해서 판매하는 기존의 원어데이몰(One A Day Mall) 형태의 소셜 커머스 사이트와 달리 럭싱은 명품 및 그에 버금가는 상품들을 최대 할인율 99%에 판매하고 있다.
‘루이비통 Day’동안 이 럭싱 럭싱(www.luxxing.com) 에서는 가방, 지갑, 허리띠, 스카프 등 루이비통 제품 약 40종류를 판매할 예정이며, 제품 가격대는 약 40만원대에서 최고 500만원 이상의 제품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하루마다 진행되는 상품의 가격들의 합만 하더라도 약 2,500만원씩에 달한다고 하며, 제품의 진품 여부와 신뢰 확인을 위해서 판매하는 백화점에서 직접 배송하고 사후 A/S도 판매 백화점에서 직접 서비스한다.
럭싱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모디카이베타흐의 신승재 대표이사는 “고가의 제품을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고가의 제품들을 취급하므로 기존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문제가 되는 고객응대 등의 서비스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소비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C/S인력을 확대하는 등 계속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모디카이베타흐는 전자상거래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업체로써 지난 10월 8일에 오픈한 구매청약 방식의 럭싱 사이트는 오픈 첫날 400만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였으며, 명품을 99%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 20, 3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SNWC(Social Network Wholesale Commerce) 사이트이다.
그리고 중저가 상품의 박리다매가 아닌 고급 브랜드 위주의 상품을 판매하여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품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 백화점 직배송 및 제품보증서 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모디카이베타흐 개요
(주)모디카이베타흐는 누구나 재미와 엔터테인먼트 요소의 신개념 E-Commerce 사업과 함께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제휴를 통한 B-Biz 사업, 게임개발/퍼블리싱, 빠른 IT환경에 발맞추어 모바일/스마트폰 사업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통하여 E-비즈니스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는 전문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luxx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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