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장애인, 노인, 극빈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맞춤형 일자리를 집중 육성한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29일 오후 3시 금요민원실 대화의 시간을 이용해 시 선정 예비사회적기업인 쿠키 제조업체 ‘한울타리’와 대전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핸드메이드사업단’을 잇따라 방문하고 취약층의 맞춤형 일자리 확충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1호점으로 장애인을 집중 고용해 쿠키를 제작·판매하고 있는 한울타리 작업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건의를 수렴하고, 근로자들과 함께 직접 쿠키를 구우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판로개척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학교급식 후식용이나 시·구 개최 행사용품으로 쿠키를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정운석 관장(한울타리 대표)의 건의에 “유관기관·단체의 직접 구매는 물론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어 악세서리를 하청 받아 생산하는 대전시니어클럽 ‘핸드메이드사업단’(2호점)에 들러 신규사업 추진시 자금모집에 어려움이 있다는 건의를 듣고, 다음달 중으로 최고 2억원까지 저리융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2배 늘어난 38억원을 편성하고 생산품 판로 개척은 물론 신규 사업개발비, 고용 인건비 지원, 저리융자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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