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인구주택총조사 방문 면접조사 실시
인구주택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인구·가구·주택을 빠짐없이 조사하여 이들의 규모, 구조, 분포 및 경제·사회적 특성에 관한 종합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방문 면접조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진행된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면접조사는 각 가정을 방문한 조사원이 조사표 작성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 후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시간은 약 10~20분 소요된다.
방문 면접조사를 진행하는 조사원은 방문 시 반드시 조사요원증을 패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조사원 가방과 조사용품 등을 통해 조사원 신분을 확인할 수 있고,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은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은 질문하지 않는다.
이인실 통계청장은 “이번 방문 면접조사를 위해 통계청은 11만 5천명의 조사원을 모집해 철저한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말하며,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풍요로운 복지 사회 건설에 필요한 각종 정책과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활용되는 만큼 각 가정을 방문하는 조사원들에게 문턱을 낮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또 ”조사시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응답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계청은 지난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인터넷조사에 대한 국민의 참여도가 높고 호응이 커 인터넷조사 기간을 11월 7일까지 연장하여 진행한다.
방문 면접조사를 비롯해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080 콜센터(080-200-2010/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로 문의하면 된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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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인구총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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