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29일 전국 47개 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G20 정상회의 지원을 위한 전국 세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인천공항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윤청장은 본부세관별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완벽 지원”을 목표로 ▲관세행정 추진체계 확립 ▲보유자원 활용 극대화 ▲분야별 안전관리 및 통관지원 등 3대 중점분야 10개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각 세관장들이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범정부적으로 G20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한 관세국경 관리는 곧 G20 성공개최와 직결됨을 강조하면서, 각 세관장들이 각별히 유념하여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G20 총력지원태세를 완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회의 개최 전 윤청장은 인천공항을 사전 순시하면서 G20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그간 노고에 대해 관계 직원들을 치하하였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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