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지난해 12월 6개 분야별 공모과정에서 지역적 기반과 특성을 살려 농축산 분야에 응모해 전국 359개 국립 및 사립대학도서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외국학술지지원센터로 선정됐으며, 1년 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농축산 분야 외국 주요 학술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 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는 교과부로부터 5년간 12억 원을, 대응투자 등을 포함해 25억여 원 규모의 농축산 분야 주요 학술지를 구비해 연구자 및 관련분야 관계자들에게 이 자료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대는 외국의 주요 학술지들을 구독 및 보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대학 교육 여건 및 연구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도 전북의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외국학술지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우리대학은 농축산 분야의 세계 주요 학술지를 확보해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특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축산 분야의 세계 특화된 외국학술지를 폭넓게 수집 및 보존하여 국내의 각 대학 및 연구소 등의 관련분야 연구자를 위한 학술적 거점이자 지적 공동체 중심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여 대학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도서관 홈페이지(http://dl.jbnu.ac.kr)의 ‘외국학술지센터자료’에서 검색된 자료는 열람에서 복사는 물론 우편발송 비용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연락처
전북대학교 부외국학술지지원센터
정석순 담당 ☎270-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