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외국학술지 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돼 농축산 분야의 다양하고 우수한 외국학술지를 갖춘 전북대가 10월 29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에서 외국학술지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전북대는 지난해 12월 6개 분야별 공모과정에서 지역적 기반과 특성을 살려 농축산 분야에 응모해 전국 359개 국립 및 사립대학도서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외국학술지지원센터로 선정됐으며, 1년 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농축산 분야 외국 주요 학술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 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는 교과부로부터 5년간 12억 원을, 대응투자 등을 포함해 25억여 원 규모의 농축산 분야 주요 학술지를 구비해 연구자 및 관련분야 관계자들에게 이 자료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대는 외국의 주요 학술지들을 구독 및 보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대학 교육 여건 및 연구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도 전북의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외국학술지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우리대학은 농축산 분야의 세계 주요 학술지를 확보해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특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축산 분야의 세계 특화된 외국학술지를 폭넓게 수집 및 보존하여 국내의 각 대학 및 연구소 등의 관련분야 연구자를 위한 학술적 거점이자 지적 공동체 중심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여 대학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도서관 홈페이지(http://dl.jbnu.ac.kr)의 ‘외국학술지센터자료’에서 검색된 자료는 열람에서 복사는 물론 우편발송 비용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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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부외국학술지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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