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제5차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국가의 품격을 한단계 높여 보자는 취지에서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전국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 시행키로 하였다.
이 행사는 공공기관 주관으로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실시되며 주로 공무원, 유관기관, 자생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여 도심도로의 쓰레기주변, 하수구, 지하철 환기구 등에 투입된 쓰레기, 담배꽁초 수거 및 투기방지 홍보와 고속도로, 철도변의 경사면 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수거 및 불법투기예방 홍보, 휴게소의 주변의 쓰레기를 중점 수거하게 되며, 아울러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민원사항 처리, 불법투기쓰레기 수거, 일제청소 쓰레기 수거를 신속히 처리하는 5개반 15명의 기동처리반을 편성하여 지속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일제 대청소 기간 운영과 정상회의 기간은 물론 회의가 끝난 후에도 그동안 발생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처리함에 있어 시민과 사회단체,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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