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이웃사랑 실천의 대명사격인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을 넘어 경상도와 교류를 맺고 범위가 확대되면서 보다 나은 상승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29일 센터 볼런티어존에서 제6회 자원봉사자 한마당 행사를 열고 경상북도 경산시(시장 최병국)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올해 6회째인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원봉사 체험부스와 자원봉사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자원봉사 홍보관을 운영했다.

오후에는 ‘자원봉사 동기 강화와 봉사단체의 임파워먼트’라는 주제로 중앙자원봉사센터 김준목 회장의 특별 강연과 자원봉사 문화단체들의 초청공연을 열었으며, 초·중등학생들의 자원봉사 그림글짓기 대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문화페스티벌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을 위해 최병국 경산시장이 직접 전주를 방문해 송하진 전주시장과 함께 영.호남의 자원봉사 대표 도시로서 지역 자원봉사의 발전과 교류활성화를 위해 ‘전주시-경산시 자원봉사 자매결연 협약식’도 체결했다.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Viva! Volunteer’라는 슬로건 아래 전주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이 보다 활기차게 진행되는 계기가 됐다”며 “경산시와 협약체결로 자원봉사의 전국화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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