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미래 경북의 품격있는 아름다운 도심거리 조성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내외 수 많은 관광객에 대한 경북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간판문화 개선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형성을 위해 간판문화를 이끌어 가는 도내 최일선 유관 기관·단체와 합동으로‘도민과 함께하는 간판문화 선진화운동’공동 협의체를 출범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종기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장, 이재석 한국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장, 김광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9개 기관·단체장이 도 본청 제1회의실에서‘간판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9개 기관·단체장은 그 동안 관 주도의 규제 일변도 정책의 한계를 벗어나 간판문화 개선에 대해 이용자 중심의 민간 자율적 자정노력의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아름다운간판 달기 상호 업무지원 및 공동노력 , 간판문화 선진화 운동에 대한 상호 홍보 노력으로 공감대 형성, 창의적이고 우수한 광고물 발굴·보급 및 불법광고물 자율정비 추방운동 전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간판문화 선진화 공동추진 협의회 및 실무위원회를 구성 매년 정기적으로 간담회,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23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매월 대대적인 거리 홍보 및 서명 캠페인을 전개 도민의 간판문화 개선에 대한 인식 바꾸기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각 유관 기관·단체가 머물고, 즐기고, 다시찾는 아름다운 도심거리 창조의 중요한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지원키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도민 스스로가 거리환경 개선의 주인이 되어 옥외광고물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열린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협약에 참석한 유관기관·단체에서는 간판문화를 개선하여야 된다는 필요성을 알고만 있고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오늘 공동협력·협약을 계기로 간판설치에 대한 자체 가이드라인 등을 만들어 경상북도 간판문화 선진화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만들어진 공동 추진협의회 및 실무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도시가 아름다운 경북, 모두가 기분 좋은 품격 있는 미래경북 건설에 우리 모두 힘을 하나로 모우고 아름다운 경북도시를 내가 먼저 만들어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도 간판문화 선진화에 각 유관기관·단체가 상호 협력하여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면서 도 에서도 간판문화 개선 시범사업 확대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재석 한국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장은 우리 3만여 회원업체는 해외 벤치마킹 등을 통해 아름다운 간판달기 자정노력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간판문화 선진화 서명운동에도 2천여명이 참여한바 있는 등 간판문화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뜻을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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