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1일부터 직원들의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상쾌한 기분을 유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매일 일과 시작 전 국민체조를 실시한다.

국민체조는 동작이 간단하고 쉬우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개발되어 90년대까지도 시행해왔기 때문에 현재 경북도청의 거의 모든 연령대의 직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경직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 주고, 기초 체력 강화에 필수적인 동작들이 두루 포함되어 있어서 심폐기능 향상이나 골밀도 강화에 좋은 운동이다.

11. 1일부터 아침 8시 43분에 체조 안내방송 실시 후 45분부터 국민체조 동영상을 청내 TV를 통해 방송하고, 직원들은 TV나 배포된 동영상을 보면서 자율적으로 국민체조를 실시하게 된다.

직속기관, 사업소는 자체 실정에 맞게 계획 수립 후 추진하게 되고 추후 직원들이 익숙해지면 체조 음악만 방송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민체조 부활은 지난 10월 15일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한 체육의 날을 보내면서 착안한 것이라면서 직원들이 건강해야만 건강한 도정을 펼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국민체조 실시로 직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즐겁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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