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29일(금) 오후 2시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이삼걸 행정부지사, 장래웅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포럼위원, 23개 시·군 문화산업담당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년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포럼위원회는 경북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을 중심으로 중앙 및 지역의 학계, 업계, 연구소 등 각계각층의 관계 전문가로 4개분과(문화원형, 만화애니게임, 디지털콘텐츠, 방송영상) 60명(학계 24, 연구소 14, 업계 22)으로 구성했다.

지난 1년 동안 2차례의 전체 포럼, 4차례의 분과별 포럼을 개최 주제발표, 토론을 통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혜실 교수(경희대학교) 의 경북지역 문화원형·스토리텔링산업 육성 방향과 과제, 김창엽 이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의 경북지역 애니메이션산업 육성 방향과 과제, 나문성 본부장(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경북지역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 방향과 과제, 김용환 부장(한국방송공사)의 경북지역 방송영상산업 육성 방향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포럼 위원들은 각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을 끝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경북도에서는 포럼에서 제안된 주요과제에 대해 정책에 반영, 포럼은 새로운 과제 발굴을 위해 내년에도 계속 개최 될 예정이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문화콘텐츠 산업은 기존의 생산위주의 산업과는 달리 IT 신기술과 지식이 집약된 고부가 가치 산업이며, 경제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이는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도에서는 천혜의 자연경관, 3대 문화권에 녹아있는 문화원형, 전설, 설화를 도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이를 뮤지컬, 영화, 만화, 캐릭터 등을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김경숙
053-950-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