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를 통해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23개 기업 171명을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게 되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지정하는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분야별로 문화예술 15개, 환경·임업 15개, 농식품 15개, 복지 11개, 제조분야 6개 등 총 62개 기업 712명이 신청하였다.

응모조건은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유급근로자를 고용하여 영업활동을 수행하며, 기업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는 단체(기업)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도에서는 도민들에게 사회적기업을 널리 홍보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나 단체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지원 전북연구센터 주관으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예상보다 많은 응모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사업계획 등 타당성 여부에 따라 2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면 전문컨설턴트의 경영컨설팅 등 3년간 더 지원을 받아 최대 5년간 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운영을 위한 기반마련 등 자생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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