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건강, 인간중심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전국 처음으로 열린 통합의학박람회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10일간 열린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개회사에서 “그동안 정부에 많은 것을 의존해왔던 전남이 통합의학과 관련한 많은 비교우위자원을 활용해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흥지역 풍부한 생명자원을 연구기관을 통해 각종 기능성물질로 개발해 산업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의학과 관련해 서양의학관, 한의학관, 통합의학관, 지자체 체험·홍보관 등 참여하는 2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 양·한방 무료 진단과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본인 체질에 맞는 다양한 음식 정보, 한방 음식관, 구기자와 울금을 이용한 떡, 한방 케익, 장흥지역의 특산물인 표고버섯, 헛개나무, 김 등 특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다.
또한 장수비결, 노화, 성인병 예방, 응급처치, 비염, 아토피 등에 대한 분야별 29인의 명의, 명사의 강연을 들을 수 있고 직접 상담도 할 수 있다.
억새로 유명한 천관산 등산코스에서 펼쳐지는 편백나무 족욕, 웃음치료, 요가 등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행사장 내에 김종학 감독이 3D로 제작하고 있는 한의학 드라마인 신의(神醫) 오픈세트장과 10만㎡에 감국단지에 펼쳐지는 ‘제2회 정남진 국화 페스테벌’, ‘인체신비 장흥특별전’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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