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지역민을 위한 ‘가을 오페라의 밤 행사’ 성황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지난 28일(목요일) 지역 문화·예술인과 지역민 1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남은행과 함께하는 가을 오페라의 밤 행사’를 가졌다.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 열린 오페라의 밤 행사는 경남오페라단의 제17회 정기공연작품인 ‘리골레토(rigoletto)’가 무대 위에서 초연됐다.
리골레토는 빅토르 위고(Victor-Marie Hugo)의 희곡 ‘왕은 즐긴다(Le Roi S'amuse)’를 원작으로 한 베르디(Giuseppe Verdi)의 17번째 오페라 작품이다.
성산아트홀을 찾은 관객들은 대중과 친근하면서도 감미로운 오페라 아리아와 선율을 만끽했다.
문동성 은행장은 “오늘 마련된 ‘가을 오페라의 밤 행사’가 감동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으로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 행장은 “각종 그랜드오페라와 다양한 음악회를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고있는 경남오페라단의 예술혼에도 박수를 보낸다”며 “경남메세나협의회 결연단체로서, 문화예술 저변을 위해 함께 기여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경남은행과 함께하는 가을 오페라의 밤 행사는 지역민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나눔 행사이다.
지금까지 피가로의 결혼·토스카·논개·나비부인·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세빌리아의 이발사·카르멘 등의 오페라가 무대에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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